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호야 또 속냐!!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틱톡(메신저)|틱톡]]을 통해 여자를 만나려는, 이름이 세호인 남성을 [[(구)주식 갤러리]] 유저가 낚는 짤방에서 유래된 유행어.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stock_new&no=6238454|#]] [[https://archive.ph/iPEDv|@]] [[법정(승려)|법정]]의 사진을 이용해 한 번 속았다는 것을 알려준 다음, 장난인 척 하다 다시 한 번 남성을 속이고서는 ''''세호야 또 속냐!!''''라는 추가 문자로 결정타를 날리는 것이 포인트다. 하필 피해자의 이름이 세호인 탓에 [[조세호]]가 무슨 일을 겪어서 생긴 유행어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. 주 사용처가 마침 낚시용인데 조세호의 예능 캐릭터가 억울한 캐릭터라 그럭저럭 어울리기도 했다. 주된 사용처는 누군가 [[호구(유행어)|호구]]처럼 계속 속는 상황이나 한 번 당한 일을 또 다시 당하는 경우인데, 단순히 흥미성 위주의 낚시가 아니라 헛된 욕망이나 유혹에 이끌려 낚였을 때 그것을 깨우쳐 주며 스스로의 과욕을 돌아보고 반성하여 깨달음을 얻게 하는 식으로 사용된다. 다시 말해 '''낚시를 이용한 [[설법]]'''이라고 할 수 있다. 다만 시간이 지나고 유행어로서의 가치가 죽은 뒤로는 쓰이긴 쓰이되 아무렇게나 쓰이면서 원래의 의미가 거의 다 사라진 편. 아래쪽 예시만 봐도 이미 원래 용법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